![]() |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최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전문가 노희숙 대표를 초청해 ‘피곤 타파! 마인드 바디 커넥션’을 주제로 제1690회 금요조찬 포럼 특강을 개최했다. |
노희숙 대표는 HS스마트교육센터 대표로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외래강사, 한국건설안정기술사회교육원 강사, 부산대 고용·노사관계전문가과정 강사, 공공공기관 및 대기업(현대,삼성,롯데) 강사, 대학 다수 강연, 저서를 발간했다.
특강을 통해 노 대표는 스트레스의 새로운 개념을 비롯해 스트레스에 따른 증상, 면역력, 스트레스 진단(신체적) 등을 강조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기업 대상으로 협업과 스트레스를 관리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교육한 노 대표를 초청해 스트레스 관리, 힐링, 소통, 팀 빌딩, 조직 활성화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 기업들이 경영노하우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