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화 광주 동구의장, 주민과 소통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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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화 광주 동구의장, 주민과 소통 앞장

마을 환경 개선·안전시설 확충 등 청취

문선화 광주 동구의회 의장은 지난 29일 산수마당에서 ‘현장 소통의 날’을 열고 주민을 만나 다양한 생활민원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문선화 광주 동구의회 의장이 지속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서며 주민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30일 동구의회에 따르면 문선화 의장은 지난 29일 산수마당에서 ‘현장 소통의 날’을 열고 주민을 만나 다양한 생활민원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문 의장을 만난 주민들은 마을 환경 개선, 안전시설 확충과 같은 생활민원을 전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문선화 의장은 “생활 민원뿐 아니라 무더운 여름 취약계층의 여름 나기를 걱정해 주시는 분이 많다”며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책 연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 소통의 날은 매월 마지막 일요일 오후 2시 산수마당에서 열린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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