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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휴가철 야외활동이 활발해지고, 비접촉형 성범죄인 카메라등이용촬영 범죄가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지하철 역사 내 공중화장실 등 취약 장소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벌였다.
정경호 광산경찰서장은 “22일까지 하계기간 성범죄 집중 예방에 나서겠다”면서 “선제적 활동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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