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자동운용’ 시작…발사 준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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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누리호 ‘발사자동운용’ 시작…발사 준비 마무리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4차 발사의 준비가 모두 끝났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7일 12시45분 누리호 발사전 준비점검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사 직전 단계에서 모든 절차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과정으로 새 오류가 발견되면 발사는 즉시 중단된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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