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실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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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실현을"

5·18민주화운동 4단체, 병오년 신년 참배

5·18민주화운동 4단체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하고, 오월 영령들 앞에서 한 해의 공동 실천 과제를 다짐했다. 사진제공=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 4단체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하고, 오월 영령들 앞에서 한 해의 공동 실천 과제를 다짐했다. 사진제공=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 4단체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하고, 오월 영령들 앞에서 한 해의 공동 실천 과제를 다짐했다.

이번 참배는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5·18기념재단이 참여했다.

4단체는 올해 ‘5·18 진실 수호’,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살아있는 민주주의 계승’, ‘5·18 위상 확립’ 등을 추진한다.

또 공동 대응과 연대를 통해 5·18 정신의 계승과 제도적 완성, 역사적 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양재혁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은 “오월은 과거에 멈춘 역사가 아니라 지금도 흐르는 진행형의 역사다”며 “분열이 아닌 연대, 침묵이 아닌 행동으로 오월 앞에 부끄럽지 않은 길을 걷겠다”고 말했다.

이어 “1980년 5월, 이 땅의 민주주의는 오월 영령들의 피와 희생으로 지켜졌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그 희생 위에 서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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