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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지역 8개 기업·단체는 최근 아이들의 성장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3253만원의 후원금을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기탁했다. |
㈜범양해무공사(대표 이상국) 1000만원, 합자회사 여진해운사(대표 이상국) 1000만원, ㈜금홍기업(대표 박홍철) 500만원, ㈜아쿠아텍(대표 박양훈) 500만원, 한국교육지원연구소(대표 박정숙) 100만원, 해밝은어린이집(원장 박정남) 60만원, 광양한라비발디센트럴파크 어린이집(원장 하지승) 48만원, 광양푸르지오더센트럴 어린이집(원장 이민경) 45만원 등 8개 기업·단체에서 총 3253만원을 기탁했다.
이상국 범양해무공사 대표는 “항만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가 지역 어린이들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양훈 아쿠아텍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 보육 발전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광양시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광용 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과 교육환경 개선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보육재단은 올해 쌍둥이 안심 단체 보험, 어린이 원어민 영어 클래스 지원,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비 지원,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 돌봄서비스 지원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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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금) 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