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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상용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
하 예비후보는 4일 송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 : 광주 남구편’에 참석해 통합특별법 통과 이후 남구의 경제 도약 전략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하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적 결합이 아니라 지역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는 구조적 변화”라며 “20조원 규모의 재원이 남구민의 삶에서 체감되는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통합 예산 중 남구 몫의 재원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회복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백운·진월동 디지털 상권·청년벤처허브 구축 △남구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남구형 청년창업 펀드 조성 △백운-효천-나주혁신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 등을 남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전략으로 제안했다.
하상용 예비후보는 “통합 예산이 단기성 사업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투자 우선순위와 실행 로드맵을 분명히 설계해야 한다”며 “예산이 실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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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수) 1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