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숙원사업·지역발전 청사진 제시
검색 입력폼
고흥

고흥군, 숙원사업·지역발전 청사진 제시

13일부터 '군민과 지역발전 토론회' 개최

고흥군은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를 통해 올해 숙원사업 등 지역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번 토론회는 13일 동일·봉래면을 시작으로 도덕·풍양(14일), 도화·포두(20일), 두원·고흥(21일), 금산·도양(22일), 영남·점암(23일), 대서·동강(26일), 남양·과역면(27일)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군정 성과와 현안사업 등을 군민과 공유하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건의된 숙원사업과 지역발전 과제의 추진 사항도 함께 이야기된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굴된 지역발전 과제 중 인구 증가와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별로 특화된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해 구체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읍면장이 제시하고 공영민 군수 주재로 군민과 토론을 이어간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맞춤형 발전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토론회를 통해 접수된 총 552건의 주민숙원사업 및 지역발전 과제 중 68%에 달하는 378건을 완료하거나 추진 중이다.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리해 나가며 군민에게 추진 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민선 8기 군정 철학인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해왔다”며 “이번 토론회는 그간 행정과 군민이 함께 발굴한 전략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실적인 추진 방안을 도출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고흥=김두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