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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부천지사는 최근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3000장을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직원과 자원봉사자, 지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 앞까지 연탄을 나르며 온정을 전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교육·문화 지원, 생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2021년 12월에도 지산2동에 연탄 4000장을 기부했다.
정용진 대표는 “나고 자란 고향 지산2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다시 한 번 찾아왔다”며 “한파 속 난방비 걱정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연탄 한 장, 한 장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순 지산2동장은 “고향을 기억하고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가 불씨가 돼 곳곳에 더 많은 나눔과 연대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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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월) 2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