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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는 최근 금천농협 빛가람지점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2026 주민과의 대화’를 남평읍에서 처음 시작해 최근 빛가람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며 전체 일정의 반환점을 돌았다.
금천농협 빛가람지점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공직자와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여가·문화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은 물론, 글로벌 에너지 첨단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빛가람동의 역할과 미래 청사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윤병태 시장은 ‘살기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를 목표로 한 6대 추진 전략 가운데 ‘균형발전 선도 모델’로서 빛가람 혁신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빛가람복합문화센터와 빛가람꿈자람센터 개소,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 공연장과 어린이 실내외 놀이터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윤병태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행정의 당연한 책무다”며 “말로만 하는 소통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바로 움직이는 행정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남은 주민과의 대화 일정에서도 작은 불편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시민의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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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목) 2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