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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1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시상식’에서 우수재단으로 선정, 위원장상과 시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
재단의 이번 수상은 2025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받게 됐다.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예술단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뤄지는 사업이다.
전국 23개 문화재단이 심사를 거쳐 이 가운데 15개 재단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 중 광주문화재단을 포함한 11개 재단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받았다.
광주문화재단은 기업 후원금이 예술 현장에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행정·정산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배동환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예술과 기업이 상호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온 그간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메세나 활성화를 통해 예술가가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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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금) 2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