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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본부장을 비롯해 곡성농협 관계자, 보급형 스마트팜 참여 농가 등이 함께 한 이번 방문은 보급형 스마트팜 사업의 안정적 정착 여부를 확인하고, 실제 농가 현장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비 부담을 낮추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농가가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모델이다. 원격 모니터링을 통한 환경 제어, 데이터 기반 재배관리 기능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곡성농협(조합장 김완술)에 설치된 보급형 스마트팜은 지난해 도입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농가들은 작업효율 향상과 작물 생육관리의 편리성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시스템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곡성군, 농협경제지주, 곡성농협에서 협력해 추진된 보급형 스마트팜 확산의 모범 사례이다. 농협경제지주는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을 위해 최대 60%까지 예산을 지원한다. 곡성농협은 농가 지원 확대를 위해 곡성군과 지자체 협력사업을 확보하며 농업인은 10%만 부담하도록 지원을 이끌어냈다.
전남농협은 올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보급형 스마트팜 신규 100농가로 확대하고, 향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운영 지원, 교육 및 컨설팅, 판매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광일 본부장은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 농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해법”이라며 “올해는 더 많은 지역과 농가로 확대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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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화)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