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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1억원을 후원한 이영창 바른안과의원 대표원장(오른쪽)이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는 21일 바른안과의원 이영창 대표원장으로부터 2차 ‘이은영 바른꿈 장학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 원장의 부친인 이두석 바른안과의원 문흥점 대표원장도 1억원을 후원,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 최초의 부자 그린노블클럽 사례가 완성됐다.
여기에 이영창 원장은 2020년 1억원 기부에 이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억원을 추가로 후원하기로 약정하며, 아동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후원금은 ‘이은영 바른꿈 장학사업’으로 조성돼 향후 5년간 중학교 2학년 재학생 및 동일 학령의 아동 가운데 학습·문화·체육·예술 분야에서 잠재 역량을 지닌 아동 10명을 선정, 1인당 연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은영 바른꿈 장학사업’은 고인이 된 이영창 원장의 여동생 이름에서 시작된 장학사업으로, 가족의 뜻과 기억을 담아 운영되고 있다.
이영창 원장은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은 “지역본부 최초의 부자 그린노블클럽 탄생은 나눔의 가치를 세대 간에 이어가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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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수)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