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여건 딛고 일어난 선수단 당당히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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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여건 딛고 일어난 선수단 당당히 빛나길"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동계체전 아이스하키 선수단 격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앞두고 광주실내빙상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아이스하키 광주 선수단을 만나 격려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광주시체육회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아이스하키 선수단을 격려했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최근 사전경기로 개최된 빙상 종목 격려에 이어 동계체전을 앞두고 광주실내빙상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아이스하키 광주 선수단을 만나 선전을 기원하고 응원했다.

현재 광주에는 아이스하키협회가 존재하지 않아 선수단 운영 및 지원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실정이다.

더욱이 아이스하키 종목은 경기장과 선수들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이에 광주는 다소 약소 시도로 평가받아 왔으나 매년 초등부 선수단이 꾸준히 전국대회에 참가하며 도전하고 있다.

광주의 아이스하키 종목 역대 최고 성적은 8강으로, 선수단은 올해도 최고 성적 달성을 목표로 훈련에 전념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중이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열악한 여건 속에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이 광주체육의 자랑”이라며 “결과보다 과정이 더 값진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시체육회도 선수들이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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