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상반기 마을좌담회 돌입
검색 입력폼
장흥

장흥군, 2026년 상반기 마을좌담회 돌입

2월 6일까지 56개 마을 애로사항 청취

장흥군은 지난 26일부터 용산면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마을좌담회를 개최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장흥군은 지난 26일부터 용산면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마을좌담회를 개최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장흥군은 지난 26일부터 용산면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마을좌담회를 개최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용산면 좌담회는 김성 군수와 용산면장, 각 마을 주민 등 총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면 어서·운주·금곡·남포·풍길·송전·인암·용인 등 8개 마을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좌담회에서는 농·수산·어업 지원, 소등섬 둘레길 야간경관 조성, 마을회관 개보수, 용배수로 및 도로 정비 등 생활불편 및 지역발전 관련 현안 등이 다수 건의됐다.

군은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 검토 후 조치 방향을 협의했으며,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중·장기 과제는 군정계획과 연계해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부서 담당자가 건의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건의자 및 마을 이장 입회 하에 검토 및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건의사항 처리 절차의 투명성과 행정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상반기 마을좌담회는 2월 6일까지 6개 읍·면 56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그 외 읍·면은 군정 일정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는 군정 운영의 중요한 기준”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은 실효성 있는 추진방안을 마련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장흥=정명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