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올해 34만9700원으로 2.1%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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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기초연금 올해 34만9700원으로 2.1% 인상

1961년생 신규신청 생일 한 달 전부터 가능

기초연금이 이번 달부터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해 2.1% 인상됐다.

28일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기초연금은 지난해 34만2510원에서 올해 34만9700원으로 7190원 오른다.

광주·전남지역에서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은 약 56만명이다. 월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는 247만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2000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에 도달한 1961년생 어르신들이 신규 신청 대상이다. 기초연금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과 상관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국민연금공단 지사(1355)로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도와주며,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 또는 복지로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정태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은 “어르신들의 생활안정과 행복한 노후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초연금 제도 변경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신청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엄재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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