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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공유 킥보드 등을 이용한 뒤 무분별하게 세워둘 경우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PM 반납금지구역은 엔제리너스 수완점에서 G보석 앞까지 170m(1구간), 성덕교에서 신한은행 수완지점까지 170m(2구간)로 지정했다.
대신 반납금지구역 외곽에 가상 주차 공간 8곳(반경 2.5m)을 마련해 지정된 장소에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시범운영 기간은 오는 3월 말까지다.
광산경찰은 수완지구 일대에 개인형 이동장치 속도제한구역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구역에서는 시속 25㎞인 기존의 최고 속도가 18㎞로 제한된다.
김형진 광산경찰 교통안전계 경감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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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수) 2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