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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는 최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
농심천심 범국민운동은 ‘농부의 마음(農心)이 곧 하늘의 뜻(天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활력 기반을 마련해 신토불이 운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농협의 새로운 운동이다.
이날 출범한 추진위원회는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농축협 조합장 등 내부 위원 6명과 사회 각계 전문가, 소비자단체 및 농업인단체 대표 등 외부 위원 12명이 참여했다.
추진위는 향후 농심천심 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위원별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정책·사업 자문을 제공하고, 실행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정기 회의는 분기별로 개최된다.
김경진 추진위원장은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농심천심 운동을 전 국민의 공감을 얻는 대표적인 농촌 활력화 운동으로 정착시키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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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금) 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