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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목포시장 출마예정자가 1일 목포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목포야 사랑해’ 출판기념회를 갖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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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목포시장 출마예정자가 1일 목포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목포야 사랑해’ 출판기념회를 갖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지원·김원이·서미화·민형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명현관 해남군수, 박우량 전 신안군수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부의장이 스물아홉의 나이에 정치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현장에서 보고 배우며 지나온 시간들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저서 ‘강성휘의 목포야 사랑해(MOKPOLOVE)’에는 개인의 회고를 넘어, 목포라는 도시와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애정과 성찰이 담겼다.
강 목포시장 출마예정자는 이 책에서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를 시민과 함께 묻고, 목포의 미래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강 목포시장 출마예정자 “이 책은 개인의 기록이자 목포라는 도시와 함께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라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더 깊이 이야기를 나누고, 더 뜻깊은 시간을 만든 거 같아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최근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는 강성휘 목포시장 출마예정자는 최근까지 전남도사회서비스원장을 지냈다.
그는 “목포는 더 이상 관리로 버틸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며 “에너지 대전환을 축으로 한 제2의 개항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2.02 (월)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