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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준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최근 관내 피출소를 방문해 인명구조 장비 등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
9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설 연휴 안전대책기간과 해양안전 특별관기간(3월 31일까지)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 연휴 기간 해양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경찰 지휘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경은 목포여객터미널과 신안 송공항, 남강 선착장, 암태파출소 등 연안과 파출소 26곳을 대상으로 연안 위험요소, 파출소 구조 장비 관리상태,구조세력의 현장 즉응태세 등을 점검했다.
또 어업인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SOS버튼 누르기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해상 안전질서 확립과 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최근에는‘과승’ 등 해양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행위에 대해 예방 차원의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채수준 목포해경서장은 “설 연휴 기간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연휴 이후에도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까지 현장 중심의 점검·교육·단속을 지속해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주용준 기자 ju60991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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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월)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