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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지역사랑상품권 |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 전국 19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이전(1~4월)과 이후(9~10월)의 집행 노력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무안군은 지난해 초부터 무안사랑상품권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발행하며 전년 대비 약 215억원 증가한 총 765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유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해 7월부터 수차례 행안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한 결과, 특별지원금 15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상품권 할인율을 17%(국비 12%, 군비 5%)로 상향 조정하고, 지역 하나로마트 8곳을 상품권 사용처로 추가 지정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분야서도 지급 실적과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절차개선 노력 등을 인정받아 1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아울러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000만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역사랑상품권과 소비쿠폰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한 노력이 평가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내수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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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수) 2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