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희망2026나눔 캠페인 11억6078만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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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희망2026나눔 캠페인 11억6078만원 모금

목표액 127% 초과…7년 연속 전남 최고액 기록

여수시는 희망2026나눔 캠페인 성금이 자체 목표액 대비 127%를 초과 달성하며 7년 연속 전남도 내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여수’라는 구호 아래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는 개인, 기업, 단체, 공공기관 등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만든 뜻깊은 결과로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자체 목표액은 9억1128만원으로 기준 목표액보다 약 2억4950만원을 초과한 11억6078만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은 127도를 달성했다.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가정과 형편이 어려운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돌봄,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올해도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기부실적을 통해 여수시민의 따뜻한 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이웃 살핌으로 더불어 사는 아름답고 따뜻한 시민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여수=송원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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