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10억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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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10억 초과

시민·기업·단체 나눔문화 확산

지난해 12월 10일 DSR제강 주식회사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
순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시민과 기업·사회단체의 적극적이고 따뜻한 참여로 당초 목표액 10억원보다 7200만원 많은 총 10억7200만원을 모금했다.

이번 캠페인은 순천시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으며, 현금 7억9100만원, 현물 2억8100만원 등 총 10억7200만원이 모금됐다.

주요 기부 참여 단체로는 DSR제강(대표 홍하종·홍하빈) 2억원, 이노스이비인후과(원장 유순호 외 2) 5000만원, 금당남부교회(담임목사 고창주) 3000만원, 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협회(협의회장 김정중) 2500만원, 강남중앙교회(담임목사 최경학) 1440만원, ㈜신한은행 순천금융센터 1200만원, 천우이엔지(대표 하금희) 1100만원, 트리마제순천1단지(입주자대표 주지현) 1000만원, 벽오동(대표 유성호) 1000만원 이외에도 다수의 개인과 단체가 후원에 동참했다.

특히 3000원 소액 기부로 시작하는 ‘착한시민캠페인’에는 매월 약 150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1인 1계좌 갖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기탁된 후원 물품은 순천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며,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순천시 저소득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순천=박칠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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