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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21일 오후 2시 전남 순천만생태교육문화원에서 열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0’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번 기념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주철현(여수시갑) 국회의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박진성 전 순천대학교 총장 등 정·관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순천시의회에서는 백인숙 의장을 비롯해 김영진·나안수·이복남·정홍준 의원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김병권 전 순천시의회 의장, 조순영 전 순천교육장, 윤정호 순천매산고 총동문회장 등 지역 교육계 원로와 동문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 교육감의 전남 지역 영향력을 과시했다.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못한 정계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이개호·박범계· 박찬대·문정복· 이건태·박지혜·양부남·안도걸·조인철·박균택·김문수 국회의원 등이 영상 축사를 통해 이 교육감의 교육 철학을 응원하고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현장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이 교육감에 대한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 주철현(여수시갑)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이정선 교육감은 전남이 키우고 광주가 인정한 실력 있는 지도자”라며 “전남·광주 교육 통합 시대에 지역 간 균형 있는 교육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병훈 수석부위원장도 “순천에서 자라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교육감의 자리에 오른 이 교육감은 훌륭한 인성과 역량을 모두 갖춘 분”이라며 “AI 중심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진정한 교육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전남과 광주는 교육으로 연결된 하나의 운명 공동체”임을 역설하며, “유기적인 교육 통합으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호남의 아이들을 글로벌 미래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각자의 실력을 꽃피우는 다양한 실력이 미래가 되는 교육을 실현할 것”이라며 “특히 전남·광주 어디서든 누구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는 기본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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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2 (일) 0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