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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재 목포대학교 교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에서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21)의 개인 트레이너로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했다. 왼쪽부터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이승재 교수, 한수진 학생.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
23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 과학과 피지컬 트레이닝 분야 전문가인 이승재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교수는 이해인의 경기를 지원했다. 또 이번 동계 올림픽 현장에서 종목 특성 기반 피지컬 트레이닝 설계 모델, 부상 예방 및 재활 프로토콜 체계, 경기 전·후 컨디셔닝 운영 전략,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관리 시스템 등 엘리트 스포츠 지원 구조 전반을 종합 분석했다.
이 교수는 학부생인 한수진씨와 이번 현장에 함께 동행, 지역 스포츠 인재가 글로벌 스포츠과학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성을 쌓도록 했다.
특히 전남도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인 이 교수는 국제 스포츠과학 현장에서 운영되는 체계적이고 정량화된 경기력 관리 시스템을 전남 지역 선수 및 지도자 교육 체계에 적용 가능한 교육·훈련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산이다.
이승재 교수는 “전남 스포츠 인재 양성은 현장 경험과 스포츠과학 연구가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가장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며 “전남이 국제 스포츠과학 흐름과 연결된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학과 체육회가 연계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이승재 교수의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 연구는 전남 스포츠 인재 양성 정책을 국제 스포츠과학 수준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승재 교수가 주도한 글로벌 현장 연구는 지역 대학과 체육회가 협력해 선수 육성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실질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는 향후 전남 엘리트 체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해인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최고점 70.07점(종전 67.06점)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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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월) 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