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노진성 광주 동구의회 의원이 2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원 동구 제2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
노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를 키우고,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며, 그 중심을 동구로 우뚝 세우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기초의회의 의정활동으로는 한계가 명확했다”며 “구조를 바꾸지 못하면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시의원에 도전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노 의원은 광역의원으로서 추진할 5대 비전도 내놨다.
5대 비전은 △통합특별시 시대 동구 자치권·재정 자율성 수호 △AI 미래산업 기반 원도심 재생의 광역 전략 격상 △청년 창업·정착 생태계 조성 △5극3특 전략 연계 동구 몫 국비 확보 △충장상권 르네상스와 문화관광 도시 실현이다.
특히 동구청이 역점 추진 중인 시소충장, AI 헬스케어 창업캠프, AI 콤플렉스 센터, 선교지구 AI 노화산업 실증연구 지원센터를 광주시 AI 시범도시 국가 예산과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타협이 아닌 책임으로 평가받는, 시민의 목소리를 분명하고 당당하게 대변하는 강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2.25 (수) 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