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남도의회 서동욱 의원이 25일 제9회 지방선거 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소통과 연대로 순천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며 “지금 순천은 집권 여당과의 단절, 시대정신과의 단절 속에 정치적·행정적 고립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신대지구 공공개발 이익 환수 문제와 쓰레기 소각장 입지 갈등 등을 언급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행정은 공허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순천은 시민의 말이 행정의 출발점이 되는 도시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24시간 원스톱 시민소통센터 설치 △청책간담회 상례화 등 ‘시민주권도시’ 공약을 제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2차전지·반도체 RE100 산업단지 유치, 공공개발 이익 환수 제도화, 도시 순환 트램 도입 등을 약속했다.
또 순천만국가정원 가족형 리조트 조성, 남도 삼백리길 관광 개발, 반값 여행 도입 등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과 함께 통합돌봄체계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순천형 만원주택 추진 등 복지·청년 정책도 내놨다.
서 의원은 “시민이 주인인 순천을 만들겠다”며 “순천의 내일을 시민과 함께 열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2.25 (수) 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