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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에 따르면 오는 5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전일빌딩 9층에서 열릴 3·8일 세계여성의날 기념식은 광주 전문 음악인 단체 라르브르앙상블 기념 연주, 참여자 발언,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월 급식노동자 1인당 적정 식수 인원 기준을 대통령령으로 명시하고, 교육감이 이를 근거로 배치 기준을 수립하도록 한 학교급식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 온 급식노동자의 발언이 진행된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요구하는 발언도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3·8 여성상은 지난 2010년 11월 제1회 광주여성영화제를 개최한 이후 매년 영화제를 이어오고 있는 광주여성영화제팀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정책토론회는 12일 오후 2시 전일빌딩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향후 성평등 추진체계를 어떻게 준비하고 구축해 나갈 것인지를 모색한다.
토론회에서는 광주시, 전남도, 대전시, 제주도의 성평등 추진체계 사례를 발제하고 이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성평등·민주·복지·평화통일의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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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금)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