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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청 전경 |
10일 여수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47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공모 선정을 계기로 고용노동부 여수지청과 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수행기관인 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사례관리,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취업 연계·사후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78명으로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25주, 21명)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직업 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45세 이하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월 50만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과정 유형에 따라 이수 및 구직활동과 취·창업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미래산업기술진흥원(061-691-92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노동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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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화) 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