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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은 최근 진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을 개강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후식(디저트)을 개발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진제공=진도군 |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조리법 개발, 시장 분석을 통해 진도만의 대표 디저트를 발굴, 포장과 상품화 등 농업인의 가공과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도에서 생산되는 흑미, 구기자, 울금, 대파, 쑥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춘 후식(디저트)을 개발하고, 판로 확보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인공지능(AI) 기반 조리법(레시피) 기획, 제품 콘셉트 도출, 시제품 제작 실습, 상품화(브랜딩)·포장(패키지) 전략, 온라인 판매 전략(마케팅 활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박윤수 진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진도를 대표하는 디저트 제품의 개발이 진도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과 창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진도를 대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디저트 상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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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수) 1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