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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상공회의소 전경 |
‘워라밸+4.5 프로젝트’는 실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노사 합의를 통해 임금 감소 없이 주 4.5일제 도입 등 근로시간을 줄인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종업원 수 20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이다. 기업의 도입 수준과 규모에 따라 근로자 1인당 월 20만~6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주당 실근로시간을 2시간 미만 단축하는 ‘부분도입’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20만~30만원이 지원되며, 2시간 이상 단축하는 ‘전면도입’ 기업에는 월 40만~50만원이 지원된다.
또 생명·안전 관련 업종이나 장시간 노동 사업장, 교대제 개편 기업의 경우 월 10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신규 채용이 이뤄질 경우 월 60만~80만원의 별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광주상의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프로젝트 인식 확산 활동과 참여 희망기업 대상 자문·상담, 우수사례 발굴, 지역 거버넌스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워라밸+4.5 참여 신청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노무 전문가를 기업별로 1대1 매칭하고 참여 신청부터 지원금 신청 절차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들이 고용노동부의 워라밸+4.5 프로젝트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워라밸+4.5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자문·상담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상의 협력사업본부(062-350-5893)로 문의하면 된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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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목) 1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