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첫 상임감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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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첫 상임감사 선출

농협의행 전남본부장 등 역임 서옥원씨

광양농협은 최근 농협회의실에서 대의원회의를 열고 처음으로 상임감사를 선출했다. 사진제공=광양농협
광양농협은 최근 농협회의실에서 대의원회의를 열고 처음으로 상임감사를 선출했다.

이번 대의원회의에서는 상임이사 1명, 상임감사 1명, 비상임이사 12명, 비상임 감사 1명 등 총 15명의 임원이 선출됐다.

광양농협이 첫 상임감사를 선출한 것은 농협 총 자산이 8000억원을 넘어서게 돼 상임감사를 두게 된 것이다.

신설된 상임 감사에는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NH농협생명 부사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상무,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등을 역임한 서옥원씨가 선출됐다.

이에 앞서 상임이사에는 광양농협에서 33년간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일해온 정준기씨가 선출됐다.

허순구 농협장은 “이번 임시 대의원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된 만큼 조합원과 지역 농업인을 위한 책임 있는 농협 운영에 더욱 힘쓰겠으며 자산 증가로 처음으로 상임감사를 두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농협은 이번 15명의 신규 임원선출로 조직 운영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정비하고, 조합원 중심 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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