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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최근 물동량 창출을 위해 광양항 상위선사 TOP 15 대상으로 ‘2026년 Y.E.S Day(예스데이)’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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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최근 물동량 창출을 위해 광양항 상위선사 TOP 15 대상으로 ‘2026년 Y.E.S Day(예스데이)’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
핵심 영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광양항 1위 선사인 머스크와 세계 1위 선사 MSC, 국적선 1위 HMM과 장금상선, 양밍 등 TOP15 선사 20여명이 참석 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해운시장 동향 관련 기업 지원, 육상운송비용 분석 등 수출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중점으로 논의 했으며,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와 관련한 실무 사항을 협의했다.
한 선사 영업총괄은 “광양항은 야드 공간이 넓고 장시간 프리타임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수출입 관문항으로서 이점을 활용해 공 컨테이너 수급요충지로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시무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최우선 과제로 중동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항만 이용기업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광양항의 컨테이너 화물 성장세를 이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올해 광양항은 208만TEU(지난해 206만TEU처리)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지난 1월 한 달 간 물동량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8.3% 증가했다.
한편 항만공사는 물동량 창출을 위해 광양항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 선사, 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간담회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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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월) 1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