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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구립도서관이 이용자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대출 권수를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도서를 대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주 남구 |
16일 남구에 따르면 문화정보 도서관을 비롯해 푸른길 도서관과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 1인당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최대 7권까지 늘렸다.
남구는 대출 가능 서적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책을 동시에 읽을 수 있어 독서량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아동·청소년용 도서를 함께 대출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대출 권수 확대는 가정 내 독서 활동, 가족 단위 독서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외에도 구립도서관에서는 책 이음 서비스를 통한 통합 대출 권수를 기존과 동일하게 1인당 30권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책 이음 서비스 통합 대출은 해당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희망 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며, 통합 대출 권수는 최대 30권 범위에서 각 도서관 대출 규정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한번 방문으로 더 많은 책을 대출해 독서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편리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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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월)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