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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는 정원 속 깊은 휴식과 창의적인 업무가 하나로 어우러진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의 출입문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사진제공=순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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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는 정원 속 깊은 휴식과 창의적인 업무가 하나로 어우러진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의 출입문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사진제공=순천시 |
이번 리모델링은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출입문의 구조적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총 2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5동 전체 캐빈하우스의 출입문을 견고한 강화도어와 최신형 스마트 도어락으로 전면 교체했다.
기존 연약한 소재와 잠금 방식은 이용객들이 출입 시 번거로움을 느끼거나 야간 보안에 대해 심리적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은 ‘통창형 강화도어’를 도입했다.
새로 설치된 출입문은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업무 몰입도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해 정원의 풍광을 실내에서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문을 닫는 순간 외부와 분리된 나만의 완벽한 치유 공간이 완성되는 셈이다.
시의 이러한 세심한 인프라 개선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 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고, 향후 워케이션 특화 프로그램 개발 및 이용객 편의시설 고도화에 투입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정원워케이션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정원의 생명력으로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거점이다”며 “사소한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이용객들이 정원의 고요함 속에서 진정한 회복과 창의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봄꽃이 만개하는 4월, 새로워진 캐빈하우스에서 많은 분이 순천 정원의 진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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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목) 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