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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11시38분 화순군 이양면 초방리 한 축사 내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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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11시38분 화순군 이양면 초방리 한 축사 내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
화순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염소 50마리가 폐사했다.
2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8분 화순군 이양면 초방리 한 염소 축사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등 장비 9대와 소방대원 2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2분 만인 오후 12시20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축사 1동이 전소되고, 염소 5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화순=구영규 기자 vip335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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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목) 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