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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26일 담양군에서 열린 ‘전남농협 해피버스데이’ 발대식 현장에서 관내 고령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 행사를 실시했다. |
이번 사업은 NH농협은행과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고 실질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입 대상은 만 60세 이상 전 국민 100만명으로,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으로 인한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장하며, 보장 한도는 각각 최대 1000만원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보험 상품과 보장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가입을 지원하는 한편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를 공유하며 피해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면서 시니어 고객에 대한 제도적 보호 장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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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목)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