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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광주본부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관내 수해 지역 농업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학습용 태블릿PC를 전달했다. |
이번 지원은 수해로 인해 열악해진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 자녀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디지털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당시 피해가 컸던 광주농협, 북광주농협, 삼도농협, 송정농협 관할 지역의 농업인 가정으로, 총 245대의 학습용 태블릿PC가 보급됐다.
전달된 태블릿PC는 최신 교육 콘텐츠 활용이 가능한 기기로, 수해 복구에 집중하느라 자녀 교육에 충분히 신경 쓰기 어려웠던 농업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 자녀들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을 이어가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복지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광주본부는 태블릿PC 지원을 비롯해 수해 지역 농가 일손돕기, 영농자재 지원 등 피해 농업인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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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화)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