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함평군이 ‘춘란이 피어나는 고향, 함평’을 주제로 개최한 ‘2026 대한민국 난명품 대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심사 모습. 사진제공=함평군 |
![]() |
| ‘2026 대한민국 난명품 대제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양위승씨(오른쪽)와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
올해 제21회 대회에는 전국 애란인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한민국 대표 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대회장을 맡고, 이만호 함평난연합회장이 행사를 이끈 가운데, 전국 각지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올해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양위승씨가 출품한 화예부문 ‘황화소심(보름달)’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화형과 완성도와 품격이 뛰어났다는 평가다. 양위승씨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진홍수씨의 ‘주금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윤소희씨의 작품 ‘사계’가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조동락·윤봉연, 특별우수상은 김현태·정윤권, 대회장상은 신영희·이은권, 함평천지상은 양창섭·고재영, 화순난명품 대회장상은 강현준씨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출품된 530점 가운데 153점의 우수작이 선정됐으며, 80명의 심사위원과 9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김택곤 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대제전은 전국 애란인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함평이 한국춘란의 중심지로서 난 문화 확산과 난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함평=최일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4.01 (수) 0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