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영 화순전남대병원 교수,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장 선임
검색 입력폼
피플

김인영 화순전남대병원 교수,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장 선임

"학술 교류·연구 활성화…국내 의료 수준 향상"

김인영 화순전남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김인영 신경외과 교수가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제31차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2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정위기능 신경외과는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을 비롯해 편측안면경련, 삼차신경통, 뇌전증, 파킨슨병 등 기능성 뇌질환을 수술로 치료하는 고난도 분야다.

김 교수는 대한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관련 분야를 이끌어온 전문가다. 화순전남대병원 뇌종양 전문클리닉의 핵심 의료진으로 감마나이프 시술 등 정밀 치료를 선도하며, 난치성 뇌질환 치료와 방사선수술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

김인영 회장은 “정위기능 신경외과는 환자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분야다”며 “학술 교류와 연구 활성화를 통해 국내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윤승현 화순전남대병원 신경외과 전공의가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