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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개최를 앞둔 제5회 광주버스킹월드컵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제4회 광주 버스킹월드컵 참가자들. 사진제공=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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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개최를 앞둔 제5회 광주버스킹월드컵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포스터 제공=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 |
예산 문제로 격년제 개최가 검토했던 광주버스킹월드컵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충장축제 기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기존 32강 체제에서 8강 규모로 본선 진출팀을 축소 운영하되, 국제적 행사의 위상에 걸맞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단순 경연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을 더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거리공연’을 대폭 확대한다. 예선을 거친 본선 진출 8팀과 별도로 선정된 ‘버스킹프린지’ 15개 팀을 포함, 총 23개 팀이 광주 도심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며 낭만적인 도시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최종 본선에 참여하게 될 팀에게는 총 상금 2000만원(4개 팀 시상)을 비롯해 본선 진출팀 대상 항공료 및 숙박 지원, 축제 기간 내 거리공연 기회 제공, 글로벌 음원 발매 및 유통 등을 지원한다.
올해도 해외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 프로그래머와 공연 디렉터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뮤지션으로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가창과 악기 연주 등 라이브 퍼포먼스가 가능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뮤지션은 5분 이내의 라이브 공연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후, 해당 링크를 광주버스킹월드컵 공식 누리집(www.buskingworldcup.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창현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티스트 및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축제의 명맥을 잇기로 결정했다”며 “광주의 가을을 빛낼 개성 넘치는 뮤지션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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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수) 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