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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예비 산모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출산과 육아,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24개월~36개월 영유아 발달 조기 검사 지원을 공약에 반영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졌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나주시 출생아 수가 2022년 680명에서 2025년 791명으로 3년 연속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민선 8기 출산 지원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이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을 더욱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어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유치’와 ‘어린이용품 종합 쇼핑몰 조성’, ‘호남권 어린이 진로체험 테마파크(키자니아형) 유치’ 등 주요 공약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어르신 치매 질환과 더불어 영유아 발달 지연과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을 통해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장 단계별 검사와 전문 상담을 포함한 체계적인 관리 지원을 민선 9기 공약에 즉각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와함께 윤 예비후보는 “출산과 육아, 돌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출산가정, 학부모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아이 낳기 좋고 잘 키울 수 있는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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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수)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