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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거래소 본사 전경 |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총 1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력거래소는 44개의 계량 및 비계량지표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력거래소는 에너지분야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판로 개척에 주력해왔다.
특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해외 네트워크 보유 기관과의 신규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우수기술의 홍보지원과 중동 수출상담회 등을 지원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중소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체계 다각화 노력도 이어졌다.
주요 추진 사항은 중소기업 기술마켓 신규 도입을 통한 우수 제품의 판로 확대, 안전경영 전담조직 격상 및 지원체계 강화, 납품대금연동제 적극 확대(9개사, 7억원 조정), 2024년 대비 45억원 증가한 상생결제액 확대(228억원) 등이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4월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 공동 가입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중소기업과 동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에너지분야 중소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곽근열 전력거래소 기획부이사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수출지원 및 상생협력 문화 조성 등 현장 중심의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 동반성장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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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수)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