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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전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은영)은 지난 23일 전남도립도서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서포터즈 ‘수요천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전남문화재단 |
이번 발대식은 서포터즈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포터즈를 비롯해 기초수행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참여자 네트워킹,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 소개 시간에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서포터즈의 역할 및 활동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위촉장 수여를 통해 서포터즈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식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서포터즈와 기초수행단체 간 상호 인사를 나누고 활동 지역 및 콘텐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향후 협업 기반을 다졌다. 특히 현장 중심의 활동이 중요한 사업 특성을 고려해, 지역별 프로그램과 연계한 콘텐츠 기획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이날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1인 미디어 시대 SNS 활용 온라인 마케팅 및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최신 온라인 홍보 트렌드와 콘텐츠 제작 방식에 대한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SNS 채널 운영 전략, 콘텐츠 기획 및 확산 방법, AI 기반 도구 활용 사례 등 실제 활동에 적용 가능한 내용이 다뤄졌다.
서포터즈 ‘수요천사’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전남도 전역에서 진행될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장 취재, 콘텐츠 제작,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서포터즈의 다양한 시선과 콘텐츠가 지역 문화사업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도민과 문화사업 간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곳곳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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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수)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