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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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개최

"어린이 교통안전 협력 강화"

여수경찰서는 ‘여수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열고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에 팔을 걷어 붙였다.

29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임원진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2026년도 신임 회장 위촉장 전달과 안전한 스쿨존 조성을 위한 민·경 협력 강화의 의지을 다졌다.

또 2026년도 녹색어미니연합회 발족식 개최와 함께 총회도 열었다.

녹색어머니회는 2005년 발족해 올해로 21년째 활동 중인 봉사단체로, 여수 지역 5개 초등학교 학부모 약 23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활동, 학교폭력 및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등을 펼치고 있다.

여수경찰서는 녹색어머니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한민자 녹색어머니회 신임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경찰력만으로 모든 교통안전을 책임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녹색어머니회의 적극적인 활동이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여수=송원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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