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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29일 나주 남평중학교에서 ‘찾아가는 헌혈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29일 나주 남평중학교에서 ‘찾아가는 헌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광주·전남교육청에서 지난해 제정한 ‘헌혈교육 활성화 조례’를 근거해 남평중 1년 전체 90명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 헌혈 기준, 상식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혈액원에서는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1980년 5·18 당시 박금희 열사를 비롯한 광주·전남 시민들의 헌혈참여 역사를 설명했다.
혈액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임상병리사에 대한 직업 탐색,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가의 역할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미선 교사는 “헌혈교육을 통해 헌혈이 가능한 고등학생 1학년인 만16세가 돼 꼭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한 학생이 많았다”며 “자라나는 학생들이 헌혈을 일찍부터 접하고 친숙할 수 있도록 타 학교들에도 이번 헌혈교육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진성 광주전남혈액원장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중장기적 혈액부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중점 해결 방안으로 미래헌혈자 대상 헌혈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교 등 관계자들과 힘을 합쳐 지역 내 건전한 헌혈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은 3월 개학부터 4월 29일까지 8회의 헌혈교육을 실시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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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수) 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