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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광주본부는 5월 2일 ‘오이데이’를 앞두고 최근 본부 앞마당에서 지역 오이 생산 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기획전을 열었다. |
이번 행사는 숫자 ‘5’와 ‘2’의 발음이 ‘오이’와 유사한 데 착안해 마련된 것으로, 최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이 재배 농가를 지원하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이 시식 행사와 함께 장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증정 이벤트, 할인 판매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은 “오이는 수분이 풍부해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 강화에도 유익한 건강 식품”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아삭한 오이와 함께 활기찬 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광주본부는 앞으로도 제철 농산물에 맞춘 다양한 ‘데이(Day) 마케팅’과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통해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농산물을 제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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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목) 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