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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살래 주택 내부. 사진제공=영암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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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살래 주택 외관. 사진제공=영암군청 |
4일 영암군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영암살래 주택’ 2차 입주자를 모집, 총 2세대를 선발한다.
빈집을 리모델링해 도시민에게 제공하는 주거 지원 프로그램인 ‘영암살래’는 실제 거주를 통해 귀농·귀촌 정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주자는 최소 1년에서 최대 2년까지 영암군이 제공하는 주택에서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 120만원에 임대료 월 10만~30만원 수준이다.
군은 영암읍에 위치한 한옥형 주택을 리모델링해 공급한다. 주택은 방 2개를 갖추고 있으며, 생활가전이 마련돼 있어 입주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영암살래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암군 외 지역의 거주자로, 선정 시 세대원 전원이 영암군으로 전입해야 한다. 군은 전입 의지와 실제 거주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은 입주 희망자를 위해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픈하우스를 운영해 주택 내부와 주변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영암살래 주택은 실제 거주를 통해 지역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다”며 “관심 있는 도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살래 주택 1차 입주자의 경우 20~40대 청년층이 실제 전입해 거주를 시작했으며, 지역 내 경제활동 참여와 귀농 준비 등 정착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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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월) 0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