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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1일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광주 서구시설관리공단 생활환경센터를 방문해 140여명의 공무노동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이번 방문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노동절이 첫 공휴일로 지정됐음에도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쉬지 못하고 현장을 지키는 공무노동자들의 노고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민 후보는 “노동절 아침, 어디를 가서 인사를 드릴까 고민하다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고생하시는 이곳을 찾았다”며 “여러분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며 “늘 건강하고 하시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광주 5개구 시설관리공단 노조위원장들과의 정책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구조적 개선 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노조 측은 △5개구 협의체를 통한 노동 조건 상향 평준화 △광역 단위 일원화 컨트롤타워 구축 △임금 구조 개선 등을 건의했다.
민형배 후보는 “노동 현장이 넉넉하게 정비되고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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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일) 2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