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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진 전력거래소 신임 이사장이 최근 충북 오송에 위치한 중부본부를 방문해 신규 사업장 개소를 앞두고 특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전력거래소는 김성진 신임 이사장이 최근 충북 오송에 위치한 중부본부를 방문해 신규 사업장 개소를 앞두고 특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부본부는 안정적인 전력계통 및 전력시장 운영을 위한 상시 예비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등 국가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 중인 시설이다.
지난 2017년 충남 천안 중부지사가 수해 피해를 입은 이후 국가 전력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이중관제체계(Dual-Primary)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전력거래소는 신규 중부본부 구축을 통해 재난 발생 시에도 전력계통 운영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력수급과 전력시장 운영은 국가 산업 전반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인 만큼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체계 확보가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김성진 이사장의 ‘현장 중심 안전경영’ 기조를 보여주는 첫 공식 행보다.
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신규 사업장 개소 전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중부본부와 유관 부서의 철저한 안전관리 추진을 주문했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중부본부는 안정적 전력수급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시설이자 필수시설”이라며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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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월) 17:52














